봉합 (Suture)

[봉합]

구강외과

봉합란?

수술 후 잇몸을 꿰매는 시술

봉합 자세한 설명

상처를 맞대어 꿰매는 처치

봉합은 발치, 임플란트, 잇몸 수술처럼 잇몸을 절개하거나 상처가 생긴 뒤, 벌어진 조직을 실로 맞대어 고정하는 처치입니다. 피를 멈추게 하고, 상처 가장자리를 제자리에 붙여 빨리 아물게 하며, 뼈이식재나 차폐막이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덮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의 종류

  • 녹는 실: 1~3주에 걸쳐 몸에서 분해되어 따로 뽑지 않아도 되는 실
  • 녹지 않는 실: 나일론·폴리프로필렌 등, 보통 7~14일 뒤 내원해 제거
  • 굵기: 잇몸처럼 얇은 조직에는 아주 가는 실을 써 자국과 자극을 줄임

어떤 실을 쓸지는 상처 크기, 이식 여부, 내원 가능 일정에 따라 정합니다.

봉합 뒤 신경 쓸 것

  1. 첫날은 수술 부위를 혀나 손가락으로 건드리지 않기
  2. 칫솔은 봉합 부위를 피해 닦고, 처방된 가글 사용
  3. 빨대·침 뱉기·흡연은 피 응고를 방해하므로 피하기
  4. 실 끝이 혀에 걸려도 잡아당기지 않기

실밥 뽑는 날

녹지 않는 실은 상처가 붙은 것을 확인한 뒤 가위로 잘라 빼며, 대개 따끔한 정도로 금방 끝납니다. 이때 아무는 상태와 염증 여부도 함께 봅니다.

이상 신호

실이 너무 일찍 풀려 상처가 벌어지거나, 고름이 나오고 붓기가 점점 심해지면 예정보다 일찍 내원해 확인받으세요.

봉합 방법도 상황마다 다릅니다

한 땀씩 따로 묶는 단순 봉합, 실을 이어서 길게 꿰매는 연속 봉합, 잇몸을 치아 쪽으로 단단히 붙이는 매트리스 봉합처럼 방식이 여러 가지입니다. 뼈이식재를 덮어야 하는 곳은 긴장 없이 잇몸을 맞대는 것이 중요해 잇몸을 늘려 덮은 뒤 촘촘히 꿰매기도 합니다.

실을 묶은 매듭은 잇몸 위 한쪽으로 놓아 상처 위를 직접 누르지 않게 합니다.

당뇨가 있거나 흡연하는 분은 상처가 아무는 속도가 느릴 수 있어 실밥 제거 시점을 조금 늦추기도 합니다.

봉합 자주 묻는 질문

녹는 실인데 입안에 계속 남아 있어요.

녹는 속도는 실 종류와 위치에 따라 달라 2~3주 이상 남아 있기도 합니다. 불편하거나 음식이 걸리면 내원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밥이 하루 만에 풀렸어요.

출혈이 없고 상처가 붙어 있다면 지켜볼 수 있지만, 벌어지거나 이식재가 보이면 다시 봉합이 필요할 수 있어 연락해 주세요.

실밥 뽑을 때 마취가 필요한가요?

대부분 마취 없이 따끔한 정도로 금방 끝납니다. 부위가 예민하면 표면 마취를 하고 진행합니다.

봉합 관련 상담

치과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이음치과는 환자가 이해할 때까지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이음치과의원 위치·진료 시간은 명지 치과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