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식 (Dental Formula)
[치식]
일반·해부치식란?
치아의 종류와 수를 나타내는 공식
치식 자세한 설명
치아의 종류와 개수를 공식처럼 적는 법
치식은 한쪽 턱 절반에 어떤 종류의 치아가 몇 개씩 있는지를 분수처럼 위턱/아래턱으로 나누어 적은 표기입니다. 사람의 영구치는 앞니(I) 2, 송곳니(C) 1, 작은어금니(P) 2, 큰어금니(M) 3이 위아래 모두 같아 I2/2 C1/1 P2/2 M3/3으로 쓰고, 여기에 2를 곱하면 32개가 됩니다.
유치의 치식
젖니는 작은어금니가 없고 앞니 2, 송곳니 1, 어금니 2로 i2/2 c1/1 m2/2, 모두 20개입니다. 유치 어금니가 빠진 자리에 영구 작은어금니가 나오고, 영구 큰어금니는 유치 뒤쪽 빈 공간에 새로 나옵니다.
치아 번호와는 무엇이 다른가
치아 번호는 특정 치아 하나를 가리키는 주소이고, 치식은 전체 구성을 요약하는 공식입니다. 진료 기록에서는 번호를 주로 쓰고, 치식은 성장 단계나 치아 개수 이상을 설명할 때, 또 해부학·인류학에서 다른 동물과 비교할 때 많이 씁니다.
개수가 공식과 다를 때
- 적은 경우: 사랑니가 없거나 일부 영구치가 생기지 않은 선천 결손
- 많은 경우: 정상 개수보다 더 생긴 과잉치(위 앞니 사이에 흔함)
- 모양 이상: 옆 앞니가 작은 원뿔형으로 나는 왜소치
이런 차이는 파노라마 사진에서 확인하며, 교정이나 보철 계획에 반영합니다.
혼합 치열기
6세에서 12세 무렵에는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있어 치식이 시기마다 달라집니다. 이 시기의 사진은 어떤 치아가 언제 바뀔지 예측하는 데 쓰입니다.
치식으로 보면 사람은 큰어금니가 세 개씩이지만 진화 과정에서 턱이 작아져 셋째 큰어금니인 사랑니가 자리를 못 잡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과잉치나 결손이 있으면 진료 기록에 표기해 이후 치료 계획에 참고합니다.
치식 자주 묻는 질문
사람 치아는 원래 몇 개인가요?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 유치는 20개가 기본입니다. 사랑니가 없거나 일부 치아가 생기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치아가 32개보다 적으면 문제가 되나요?
사랑니가 없는 것은 흔하고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영구치가 없으면 공간과 물림을 고려한 계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혼합 치열기는 언제 끝나나요?
보통 12세 전후 마지막 유치가 빠지고 둘째 큰어금니가 나면서 영구치열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