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 결손 (Congenitally Missing Tooth)

[영구치 결손]

소아·예방

영구치 결손란?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없는 상태

영구치 결손 자세한 설명

처음부터 만들어지지 않은 영구치

영구치 결손은 빠진 것이 아니라 애초에 턱뼈 속에서 영구치 싹이 생기지 않아 해당 치아가 없는 상태입니다. 사랑니를 제외하면 아래 둘째 작은어금니와 위 옆 앞니(측절치)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며, 가족 중에 비슷한 경우가 있으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언제 알게 되나

대부분 7~10세 무렵 파노라마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유치가 또래보다 오래 빠지지 않거나, 위 옆 앞니 자리가 비어 송곳니가 앞쪽으로 붙어 나오는 모습으로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대로 두면 생길 수 있는 일

  • 밑에서 밀어 올리는 치아가 없어 유치가 오래 남음(수년에서 성인까지 쓰기도 함)
  • 유치가 결국 빠지면 그 자리로 옆 치아가 기울거나 틈이 생김
  • 앞니 결손은 웃을 때 틈이나 비대칭으로 보임

선택지는 성장 단계에 따라

남아 있는 유치 상태가 좋으면 최대한 오래 쓰도록 관리하는 방법, 교정으로 공간을 닫는 방법, 공간을 유지했다가 성장이 끝난 뒤 임플란트나 브릿지로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턱 성장이 거의 끝난 뒤에 심는 것이 원칙이라 그 전까지는 임시 장치로 공간을 지킵니다. 어떤 길이 맞는지는 결손 개수와 위치, 물림, 얼굴 모양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일찍 아는 것이 유리한 이유

성장기를 활용한 교정 계획을 세울 수 있어 검진 때 파노라마 촬영을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손이 여러 개라면

사랑니를 빼고도 여섯 개 이상 없는 경우는 드물며, 머리카락·손톱·땀샘 같은 다른 조직의 발달과 관련된 경우가 있어 소아과 상담을 함께 권하기도 합니다.

위 옆 앞니가 작은 원뿔 모양으로 나는 왜소치도 결손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앞니 모양이 유난히 작다면 함께 확인합니다.

영구치 결손 자주 묻는 질문

유치를 어른이 될 때까지 써도 되나요?

밑에 영구치가 없고 유치 뿌리와 잇몸 상태가 좋으면 오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결국 흔들리거나 낮아질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상태를 지켜봅니다.

영구치 결손이면 꼭 임플란트를 해야 하나요?

교정으로 공간을 닫는 방법, 브릿지, 임플란트 등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위치와 물림, 나이를 고려해 정합니다.

결손은 몇 살쯤 확인할 수 있나요?

대개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파노라마 사진에서 영구치 싹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 결손 관련 상담

치과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이음치과는 환자가 이해할 때까지 친절히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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