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 (Permanent Tooth)
[영구치]
소아·예방영구치란?
유치 이후 나오는 평생 사용하는 치아
영구치 자세한 설명
한 번 나면 평생 쓰는 치아
영구치는 젖니(유치)가 빠진 자리와 그 뒤쪽으로 나와 평생 사용하는 두 번째 치아 세트입니다. 사랑니까지 포함하면 32개, 사랑니를 빼면 28개이며, 빠지면 다시 나지 않습니다. 유치보다 크고 색이 약간 더 누르스름하며 뿌리가 길고 단단합니다.
나는 순서와 시기
- 만 6세 전후: 첫째 큰어금니(유치 뒤쪽 빈자리에 새로 남)와 아래 앞니
- 7~9세: 위아래 앞니들
- 10~12세: 송곳니와 작은어금니
- 12세 전후: 둘째 큰어금니
- 17세 이후: 사랑니(나지 않거나 묻혀 있는 경우도 많음)
시기에는 개인차가 1~2년 있을 수 있습니다.
막 난 영구치가 약한 이유
새로 난 영구치는 표면이 완전히 단단해지기까지 몇 년이 걸리고, 어금니 씹는 면의 홈이 깊어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6세 어금니는 유치 뒤에서 조용히 나와 부모가 유치로 착각하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키는 방법
어금니 홈을 메우는 실란트와 정기적인 불소 도포가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며, 만 18세 이하의 어금니 실란트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잠들기 전 양치는 부모가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는 확인을
유치가 빠진 지 오래됐는데 영구치가 보이지 않거나, 유치가 안 빠졌는데 뒤에서 영구치가 나오는 경우에는 검진으로 위치를 확인합니다.
영구치 개수와 이름
한쪽 턱의 절반에는 앞에서부터 가운데 앞니, 옆 앞니, 송곳니, 작은어금니 두 개, 큰어금니 세 개(마지막이 사랑니)가 있습니다. 위아래 좌우를 합쳐 32개가 기본이지만 사랑니가 없는 사람도 흔합니다.
영구치 자주 묻는 질문
6세 어금니는 유치인가요, 영구치인가요?
영구치입니다. 유치가 빠지지 않고 그 뒤쪽 빈 공간에서 새로 나오기 때문에 유치로 오해하기 쉬우니 특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합니다.
영구치가 유치 뒤에서 나와서 이가 두 줄이에요.
아래 앞니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유치가 저절로 빠지면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지만 오래 남아 있으면 유치를 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난 영구치가 누렇게 보여요.
영구치는 원래 유치보다 약간 누런빛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얀 반점이나 갈색 부분이 있다면 법랑질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