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A (Polymethyl Methacrylate)
[피엠엠에이]
재료·기술PMMA란?
임시 보철에 사용되는 아크릴 계열 수지
PMMA 자세한 설명
투명하고 가벼운 아크릴 수지
PMMA(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흔히 아크릴이라고 부르는 투명한 플라스틱 재료입니다. 가볍고 다루기 쉬우며 색을 입히기 좋아서, 치과에서는 수십 년 동안 틀니의 분홍색 잇몸 부분과 임시 치아의 대표 재료로 쓰여 왔습니다.
어디에 쓰이나
- 틀니의 잇몸 부분(의치상)과 인공 치아
- 최종 보철물이 나오기 전 쓰는 임시 치아·임시 브릿지
- 교정 장치의 판 부분, 스플린트(교합 안정 장치)
- 디지털 설계 후 블록을 깎아 만드는 장기 임시 보철
장점
가볍고 깨져도 고치기 쉬우며, 덧붙이거나 깎아서 모양을 조정하기 편합니다. 색을 맞추기 쉬워 임시 치아로 쓰기 좋고, 공장에서 압축해 만든 블록은 손으로 섞어 만든 것보다 기포가 적고 단단합니다.
한계
세라믹보다 마모와 착색이 빠르고, 오래 쓰면 냄새가 배거나 표면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임시용이나 정기적으로 교체·수리하는 장치에 씁니다. 드물게 원료 성분(단량체)에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있어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헐면 알려야 합니다.
관리 방법
틀니나 장치는 뜨거운 물에 담그면 변형될 수 있어 미지근하거나 찬물을 쓰고, 연마제가 든 치약 대신 전용 세정제나 부드러운 솔로 닦습니다.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어 물을 받은 세면대 위에서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보철물과의 관계
임시 치아로 몇 주 지내 보며 모양과 물림을 확인한 뒤, 그 정보를 최종 보철물 디자인에 반영하기도 합니다.
디지털로 깎아 만드는 PMMA
공장에서 높은 압력으로 굳힌 PMMA 블록을 디지털 설계대로 깎으면, 손으로 만든 임시 치아보다 기포가 적고 표면이 매끈해 몇 달 이상 쓰는 장기 임시 보철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임플란트 위 임시 치아로 잇몸 모양을 다듬는 데도 쓰입니다.
PMMA 자주 묻는 질문
임시 치아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일반적인 임시 치아는 몇 주에서 몇 달 정도를 생각하고 만듭니다. 오래 쓰면 닳거나 변색될 수 있어 최종 보철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를 끓는 물로 소독해도 되나요?
뜨거운 물은 아크릴을 변형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전용 세정제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
새 틀니를 낀 뒤 입안이 화끈거려요.
맞지 않는 부위의 자극이나 드물게 재료 알레르기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